• 홈
  • >
  • 단체소개
  • >
  • 주요활동
  • 주요활동

    전국자연보호중앙회는 1986년, 환경부 제29호에 등록된 사회단체입니다.

    주요활동
    8 11월 2016년
    관리자
    목록으로

    젊은 세대에 자연보호 경각심을 끌어올린 '환경콘서트'




    11.jpg

    공직자 환경공로 시민의 상은 국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폭넓게 알리는 취지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범국민적인 운동으로서의 자연보호 운동만이 미래 세계 우리의 복지를 지켜줄 것이라는 의지가 배어 있었다. 
    이러한 의지는 '환경콘서트'와 '환경부부 결혼식'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자연보호 운동의 대중화를 위한 환경콘서트는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한 대중 운동의 일환이었다.
    미래 세대를 이끌며 이 땅의 주인이 될 젊은이들에게 자연희 참사랑을 일깨우고 자연을 가꾸고 지키는 것만이
     아름다운 국토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길임을 전파하는 취지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10.jpg

    그 동안 환경콘서트는 연예계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조용필, 김건모, 신승훈, 양파 등 당대의 최고 인기가수들과 배우들이 자원하여 참여하였고, 
    환겨온서트를 통해 젊은이들의 자연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되었다.
    환경콘서트는 유명준 총재의 대중문화관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젊은 시절 할때 작사가로 활동하면 연예게에 몸담기도 했던 유명준 총재는 
    자연보호 운동에 연예인이 솔선하여 앞장서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자연보호 운동이 어느 한 단체나 개인만으로 이뤄지는 운동이 아니라 
    범국민적인 참여화 이해로서만이 실현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을 선도하는 연예인들의 전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며, 
    대중과 가장 빠르고 쉽고 친밀하게 다가서는 방법으로 환경콘서트를 기획하였다. 
    그러한 취지도 유명준 총재는 예술분과위원회를 조직하였고, 
    가수 김태화, 정훈희씨 등이 이사로 참여하는 등 현재 연예인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까지 30여 회의 환경콘서트를 기획하여 대중 속의 자연 보호 운동을 펼쳐왔다.

    젊은 세대에 자연보호 경각심을 끌어올린 '환경콘서트':: 전국자연보호중앙회